외포리 바다 인근지역 전원. 농가주택이 어우러져있는 햇살이 잘드는 남향받이 자연부락에 편안한 평지에 자리잡은 주인건축한 단층주택입니다.
강화대교방면 진입이 원할하며, 강화읍까지 차량 15분 정도 소요, 버스길까지는 도보5분으로 대중교통으로 전원생활 가능합니다.
근거리에 진강산.퇴모산.혈구산이 있어 등산하시기 좋으며 또한 석모도 앞바다를 따라 사계절 풍경을 즐기시기 좋은 서쪽 해안도는 자전거타기. 산책. 운동하시기 좋아 은퇴주택.부모님주택으로 적합합니다. . 마을 길을 따라 반려견과 산책 운동하시기도 좋습니다.
대지140평은 강화군 도로에 접함으로 도로지분없는 자연토지로 잔디마당 잘 가꾸어져있으며 주택 옆과 뒤로 정원이나 텃밭으로 활용하시기 좋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뒷집 창고 1/4정도 포함, 주차는 2대 가능합니다.
건물은 주인이 토지를 매입하여 직접건축한 주택으로 편안한 내부구조로 모든 공간 양호한 채광상태를보입니다. 층고 높고 개방감 좋은 거실, 안방에는 파우더룸과 욕실이 있습니다. ㄱ자 싱크대가 있는 주방, 별도 다용도실은 외부출입문있어 주부의 가사 동선이 편안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다락은 성인이 서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29,500 
29,5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