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자락에 형성된 전원마을로 전면 시야가 탁트여 전망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는 햇살 잘드는 남향받이에 자리잡은 단층주택입니다.
초지대교까지 차량 10분 소요, 도심과의 양호한 접근성을 갖추었으며 버스길 도보 5분으로 대중교통으로 전원생활 가능합니다.
근거리에 마니산.길상산. 정족산등 등산하시기 좋으며 마을 길을 따라 산책하시기 좋아 은퇴 후, 공기좋은 곳에서 전원생활 또는 주말주택으로 적합합니다.
대지102평( 도로지분 2평포함) 지형을 그대로 2단으로 형성되어있으며 아래는 텃밭 위는 주택이 앉아 있습니다.
건물 24평은 토지매입하여 주인 설계 건축. 전면 막힌 곳이 없이 탁트인 시야확보로 강화도 사계절 풍광을 즐기시기 좋습니다. 방2. 주방 있습니다.
내부는 방2. 거실. 주방. 욕실. 다용도실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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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 
25,0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