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산이 배경이 되어주고 전면으로는 막힌 곳이 서해바다가 시원스럽게 펼쳐진 바다가 조망되는 펜션같은 입지에 남서향 철근콘크리트주택입니다.
초지대교 방면 진입이 원할, 초지대교까지는 차량 15분 대로 2차선 도로에 가까워 버스정류장까지는 도보3분 정도 소요됩니다.
강화도 사계절 풍광을 즐기시기 좋은 입지로 주변으로는 카페.펜션이 있으며 바다조망 되는 입지에 전원생활을 원하시는 댁 .은퇴주택 또는 세컨드하우스를 찾으시는 댁에 추천해드립니다.
대지200평은 임야의 지형을 그대로 활용하여 2단의 토지형태이나 잔디마당과 주택의 단차가 낮아 생활하시기 불편없습니다. 울타리 휀스 깔끔하며 주방 앞쪽으로 정자같은 활용도 높은 공간이 있습니다.
건물 약38평 모든 심플한 철근콘크리트 건물은 외벽을 징크와 대리석 마감으로 주택관리가 편안, 모든 공간에 뛰어난 채광과 차경을 즐기시기 좋습니다. 층고 높은 거실은 오픈다락이 있으며 특히 2층 옥상같은 넓은 테라스는 높은 공간 활용도를 보입니다.
내부 방2. 거실. 주방. 욕실2.다용도실. 오픈다락. 테라스2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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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0 
52,0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