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자락 아래 시야가 시원한 평지에 외지인 전원마을로 강화도 사계절 풍광을 즐기시기 좋은 입지에 동남향 노던심플한 단층 목조주택입니다.
초지대교까지 차량 15분 정도 소요, 버스길까지 도보 15분 소요됩니다. 생활권은 강화도 남단의 온수리권입니다.
근거리에 마니산. 초피산. 정족산. 진강산 그리고 서쪽 해안도로가 있어 즐길거리가 풍요로운 입지로 마을 길을 따라 반려견과 전원생활을 원하시는 댁 또는 친지.지인들이 펜션처럼 이용하시기 좋은 세컨드하우스로 적합합니다.
대지121평은 도로지분 포함한 면적으로 도로보다 지대가 높아 계단을 이용하는 형태로 주차 2대 가능합니다. 주차장 계단 난간과 옆토지 경계부분은 (휀스또는 나무식재)마감을 해드립니다. 또한 잔디마당와 텃밭은 원하시는 위치에 조성해드립니다.
건물약32평은 방2개를 배치하여 모든 공간이 여유로우며 양호한 채광상태를 보입니다. 다락공간이 있어 층고 높고 시원한 거실, 안방은 붙박이장이 있는 드레스룸. 아일랜드식탁과 수납공간 넉넉한 ㄱ자 싱크대 주방 . 텃밭이동가능한 다용도실 특히 서비스공간 다락(10평)은 부분적으로 성인이 서서 이동 가능하여 전기판넬 난방을 설치하시면 방으로도 가능합니다.
내부는 방2. 거실.주방. 욕실2. 다용도실. 다락방(10평)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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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0 
37,0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