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무소 근처 편안한 평지 막인곳 없이 탁트이 시야가 시원한 남향받이에
주변으로는 또래 친구같은 서너채 주택이 있는 창고 있는 단층주택입니다.
강화.초지대교 양방향 진입 원할하며, 강화읍까지는 자차 15분 이내, 버스정류장 도보30초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전원생활 가능한 양도한 도로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도보 15분정도면 농협. 하나로마트.우체국.보건소가 있으며 마을길을 따라 산책.운동하시기 좋아 부모님.은퇴주택또는 소형주택을 찾으시는 댁에 적합합니다.
대지130평 군도로 접한 본토지94평으로 국유지와 접해있어 토지를 넓게 사용하고 있습니다.넉넉한 텃밭과 자동문있는 차고와 창고(10평), 활용하시기 좋은 선룸공간 확보하고 있습니다.
건물약24평 실속있는 내부구조로 전면으로는 양호한 개방감과 채광상태를 보입니다. 오픈다락이 있어 층고 높은 거실. 분리형 주방, 방2개 붙박이장,넉넉한 욕실, 덤으로 활용하시기 좋은 다락이 있습니다. 주인분이 주택 외.내부 관리를 잘하셔서 사용감없이 신축같습니다.
내부는 방2. 거실.주방. 욕실2, 다용도실. 오픈다락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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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 
31,0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