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산자락에 접한 사계절 풍광이 아름다운 전형적인 자연부락으로
드문드문 전원.농가주택이 있는 이웃이 좋은 마을에 단층주택입니다.
강화대교까지 자차 15분 대로 외곽도로를 이용 양호해진 도심과의 접근성
버스길까지는 도보 7분 정도 소요됩니다.
근거리에 별립산등 마을길을 따라 산책.운동하시기 좋으며 창후리선착장. 교동도 .석모도등 즐길거리가 풍요로운 입지입니다.
122평은 (전 10평) 도로지분없는 본토지만 122평의 자연토지, 전면 탁트인 시야로 양호한 개방감과 전면으로 텃밭있는 선호도도 높은 토지형태로 외부창고와 주차3대, 주택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등기부상 14평이지만 실평수 17평으로 전 주인분이 토지를 매입하여 건축,
편백향이 나는 실내와 거실에서 차경을 즐기시기 좋으며 활용도 높은 다용도실. 쓰임새있는 다락, 소형주택.세컨드하우스 찾으시는 댁에 추천합니다.
내부는 방2(간이침대방 포함) 거실.주방.욕실.넓은 다용도실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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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 
23,0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