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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이 조망되고 봉천산이 배경이 되어주는 또래 친구같은 전원주택들이 어우러져있는 전원마을에 햇살 잘드는 남향의 단층주택입니다.
외곽도로를 이용 강화대교까지 차량 10분 소요됨으로 통진.김포방면 출근가능하며 버스길까지는 도보5분 정도 소요됩니다.
근거리에 고려산과 고인돌 유적지. 강화역시박물관있으며 마을 길을 따라
반려견과 산책.운동하시기 좋습니다. 또한 병설유치원있는 초등학교가 있어
자녀와 전원생활 또는 은퇴주택. 세컨드하우스로 적합합니다.
대지 131평은 군도로에 접해있어 본토지131평, 가로 긴 직사각형으로 넉넉한 잔디마당은 텃밭을 원하시는 댁은 텃밭 변경 가능하여 무공해채소를 재배하며 전원생활이 풍요로우실 겁니다.또한 거실 앞 테크와 선룸의 카페공간등 활용도 높은 부대시설과 주택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건물 약23평이지만 서너평 오픈다락이 있어 실평수 27평정도로 모든 공간이 양호한 채광상태를 보입니다. 고려산이 조망되는 거실, 일자형 싱크대 주방. 수납장있는 다용도실. 안방에는 수납이 넓은 붙박이 드레스장 있으며 거실과 연결된 오픈형 다락은 방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내부는 방2. 거실. 주방. 욕실. 다용도실. 다락방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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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 
27,0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