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 외곽지역으로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여 혈구산이 조망되는 풍경이 아름다운 전원마을로 햇살 잘드는 남향의 입지입니다.
강화대교 자차 10분 대로 김포.일산.서울방면 원할한 도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강화읍까지 자차3분, 버스정류장까지는 도보5분으로 대중교통으로 전원생활 가능합니다.
근거리에는 혈구산.고려산.국화저수지등 즐길꺼리가 풍요로우며 실내수영장.작은영화관.볼링장등 대중교통으로 문화생활가능, 마을길을 따라 산책.운동하시기 좋습니다.
대지124평은 도로지분 별도로 본대지124평은 임야의 지형을 활용 2단 토지
형태, 윗단은 주택이 아랫단은 잔디마당과 텃밭, 넓은 테크, 주차 2대 가능
건물 약40평은 본체는 약 29평에 주방 뒤로 11평 증축한 다용도실 포함하여 건축물 대장상 40평입니다. 내부 모든 공간이 뛰어난 개방감과 채광상태 보이며. 거실과 주방 분리형, 내부 편백마감으로 편백향이 가득합니다. 특히
평수에 포함되지않은 2층같은 20평 넓은 다락은 분리된 공간이 2개가 있어 취미공간. 글작업실. 공부방등 활용하시기 좋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방. 거실. 주방. 욕실2. 넓은 다락. 다용도실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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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 
36,000만 
